
저는 아래에 해당되는 딱 5가지 유형은 꼭 믿고 걸러요. 여기서 믿고 거른다는 건 그냥 더 이상 사적으로 엮이지 않을려고 거리를 두거나 상대를 아예 안하는 유형입니다. 나머지 유형의 사람들은 내 상식과 가치관을 기준으로 나랑 잘맞거나 안맞더라도 이해할 수 있다 정도인 것 같아요. 1. 수시로 말이 바뀌는 사람 거짓말을 자주 해서 말이 바뀌는 것이든 상황에 따라 말이 바뀌는 인간이든 이런 유형 너무 싫어요. 물론 사람은 생각이 바뀌거나 상황에 따라서 말을 달리할 수는 있는데 너무 심한 경우를 많이 봤어요. 진짜 직장에서 만나면 다른 사람에게 내가 언제? 이러면서 책임전가형이죠. 제일 싫어요. 2. 내로남불형 인간 사람은 누구나 내로남불이 있고 자기가 우선인 건 인정 하는데 유독 눈에 띄게 너무 심한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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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6. 27.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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